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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insigh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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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의식개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성자
partners
작성일
2014-07-21 17:30
조회
100556
경영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중 하나는 직원들이 내 마음 같이 움직여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똑똑한 것 같은데 적극적이고 도전적이지 못하고 주인의식이 없어서 정보를 듣더라도 문제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마다 경영자들은 혼자서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직원들의 생각을 어떻게 바꿔줄 수 없을까?” 하고 고민합니다. 닥쳐올 예상가능한 위기를 얘기해주고 야단도 치면서 생각을 바로 잡아주려고 노력하지만 마음같지 않습니다.

직원들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바뀌고 행동과 습관이 바뀌면 회사의 성과는 향상될 것이고 권한도 대폭 위임함으로써 경영자는 미래청사진을 그리고 전략적인 방향을 잡는데 시간을 투자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기대와 같지 않습니다.

직원들의 의식개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원들의 생각을 바꾸시려면 직원들의 생각을 바꾸시려고 하지 말고 행동을 먼저 변화시켜 보십시요. 회사의 성과에 바로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작은 변화된 행동을 지금부터 실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작지만 변화된 행동이 의미있는 변화된 행동으로 진화하고 의미있는 변화된 행동이 반복될 때 회사는 성장하고 직원들의 생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제가 조직문화 혁신활동을 추진할 때 체험한 사례입니다. 전사를 220개의 단위조직으로 구분 하였고 단위조직을 10명내외의 직원으로 구성하여 3개월 단위로 스스로 정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과제 해결을 위한 action plan을 수립하여 실천하게 한 후 달성여부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과제의 주제는 “아침에 10분먼저 출근해서 팀원들간에 그날 할 일을 공유하고 도움이 될만한 방안을 서로 알려주는 활동”이나 “혁신활동 과제수행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직원들 스스로 매주 금요일 1시간씩 모여서 현황을 점검하는 활동” 등 일상적으로 해오던 특이하지 않은 것들이었는데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조직의 변화가 만들어 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혁신활동을 통하여 본인의 인생이 바뀌었다는 혁신 활동가들도 나왔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늦게 까지 일하면서 홍보용 소책자를 만들고 캠페인용 동영상을 만드는 직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변화된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는 직원 의식개혁의 유형을 경험하였습니다. 물론 그 밑바탕에는 자발적 참여와 전원참여의 정신이 있었으며 변화된 행동이 습관화될 때까지 참고 기다려주는 상사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잘할 때는 칭찬을, 잘못할 때는 코칭과 피드백을 통하여 동기를 유발해야 합니다.

직원들의 의식은 변화됩니다. 그러나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작은 변화된 행동을 나부터 지금부터 실천하는 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