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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식

작성자
partners
작성일
2014-07-21 17:27
조회
120017
사람은 커뮤니케이션하는 동물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없이는 생활자체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영자들의 83%가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론과 공식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결과를 수학의 공식처럼 이해한다면 이해와 실천의 폭을 확장하는데 도움에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커뮤니케이션 공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 Speech 능력 + 관계

보통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면 말을 유창하게 잘해야 하며 지식이 많아야 하고 경험적 사례를 잘 적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speech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상대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호감이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연설을 들을 때는 흡인력이 매우 강합니다. 뇌속의 쾌락중추가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호감인 사람을 만나면 우리 뇌속의 뇌섬엽이라는 고통중추가 활동을 시작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조성한다는 것이 뇌과학자들이 Fmri(기능성 자기공명장치)를 통한 실험결과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이전에 축적된 인간관계와 이미지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는 단지 논리적이고 사리에 맞는 말을 알아듣기 쉽게 한다고 해서 상사의 의도가 직원들에게 전달되어 행동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의미합니다. 적어도 직원들의 호감반응까지는 아니더라도 Anti 반응은 없어야 의미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공유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공식은 메라비안의 법칙입니다. 55:38:7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많은 경우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전달력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원고를 수정하고 표현을 바꾸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렇지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용모, 복장, 표정등의 시각적인 효과가 55%, 목소리 톤, 억양, 말투등의 청각적인 효과가 38%인 반면에 메시지효과는 7%에 불과하다는 것이 메라비안 박사의 연구결과입니다.

이것은 neuro science에서 설명하는 뇌 반응의 단계를 알게 되면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5단계로 반응을 하는데 무의식> 감지> 지각> 분별력> 합리화의 단계입니다. 외부에서 자극이 오면 처음에는 “무의식 영역”에서 받아들이며 다음에는 “감지”라는 오감영역으로 넘어가며 점차적으로 “지각영역”, “분별력영역”, “합리화영역” 단계로 순차적으로 이동하면서 전달되며 각 단계마다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무의식 > 감지 > 지각 > 분별력 > 합리화

먼저 입력된 정보는 쉽게 지워지지 않고 계속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람들의 사고와 판단력 보다는 무의식과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등의 오감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가 93%를 차지한다는 메라비안 법칙과 동일한 기반의 연구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좋은 skill을 배워 훈련하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성, 신뢰를 기반으로한 인간관계의 요소가 보다 근본적이고 영향력있는 요소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시는 경영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