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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insigh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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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4.0 따뜻한 자본주의 들어보셨나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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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7-21 17:22
조회
94930
시대의 트렌드를 아는 것은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을 자본주의 4.0의 시대, 따뜻한 자본주의시대라고 합니다. 2008년 미국의 리먼 브라더스파산으로 인한 금융위기이후 영국의 일간지 타임즈의 칼럼니스트 아나톨 칼레츠키가 처음으로 제시한 말입니다.

2008년 9월 무너진 것은 하나의 투자은행이나 금융시스템이 아니라 정치철학과 경제시스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무너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전제로 모기지를 채권화하고 파생상품을 만들어 팔아 수수료 이익을 챙기는 비합리적인 이윤 추구 방식의 종언을 외친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기반으로 경쟁을 통해 성장한다는 면에서 차갑다는 느낌을 주게 되는데 어려운 사람을 도와줌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넘어 사회적 구매력을 중진시키고 사회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고민한다는 면에서 따뜻한 자본주의라는 말을 사용한것입니다.

자본주의 1.0은 고전자본주의, 자유방임적 자본주의라고 하는데 정부의 기능은 최소한으로 그쳐야 하며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자율조정된다는 것이며 자본주의 2.0은 1930년대 세계대공황이후 정부의 주도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것으로 수정자본주의라고 합니다. 자본주의 3.0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로서 미국의 레이건대통령과 영국의 마가렛 대처의 정책 으로 시장의 기능을 강조하고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며 자유무역을 중시하는 내용입니다.

따뜻한 자본주의는 기업의 경제적 이익추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따뜻한 경영을 통하여 착한 기업의 이미지, 존경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며 직원들의 자부심을 올림으로써 성과를 배가하여 지속가능경영을 가능케 합니다.

정부와 기업은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협력적인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모색합니다. 빈부격차의 문제, 고용없는 성장의 문제, 사회 극빈층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전에는 방송국에서는 소식을 전달하고 사람들은 듣기만 하였으나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방송국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나 바쁜 이야기나 숨김없이 전달되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됩니다. 투명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활동이지만 공정하고 공평하여야 합니다. 사회적 정서와 통념에 부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땐 소비자들과 사회활동가들의 불매운동과 같은 도전에 부딪치게 됩니다. 따뜻한 자본주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윤리경영마케팅,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 마케팅이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