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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의 목적은 사람 키우기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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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7-21 17:19
조회
93989
어느덧 201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준비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유럽발 금융위기와 중국으로 대표되는 신흥공업국의 저성장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구매력이 감소하여 탈출구를 찾기가 쉽지 않은 이때 사람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기업들의 상반기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이 때 성과평가를 통해 사람 키우기를 실천하시면 어떨까요?

성과평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원들이 가장 관심있는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성과평가입니다. 성과평가를 통하여 실력을 인정받고 급여와 상여금이 결정되고 승진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과평가시즌이 되면 사무실 분위기가 복잡합니다. 좋은 평가를 받아서 긍정적 동기를 부여받아 즐거워하는 직원들과 낮은 평가를 받아 얼굴을 찡그리고 때론 결근하는 직원들이 눈에 띠기도 합니다. 일정 기간동안의 업무성과에 대한 결과이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런데 성과평가가 단순히 직원들의 성적을 매겨 순위를 정하여 급여, 상여, 승진등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만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직원들이 가장 관심있는 성과평가 기회를 활용하여 왜 현재와 같은 평가가 나왔는지에 대하여 솔직하게 피드백해 주고 직원들의 일하는 방법을 함께 리뷰하여 보다 좋은 방법을 코칭하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복잡하고 미묘한 성과평가의 성격으로 인하여 많은 경우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점수 매기기에 바빠 점수를 산출한 다음에는 일을 덥어버리고 맙니다. 이것은 성과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가자의 권위와 피평가자의 관심을 최대한 활용하여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로 삼아야 하며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역량을 개발하기 위하여 피평가자가 하여야 할 역할과 행동에 대하여 솔직한 의견을 제시할 수 기회입니다. 이것이 업무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성과평가 결과를 피드백하고 개선점을 코칭하는 것은 많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평가자의 권위를 너무 세우는 것 같기도 하고 피평가자를 너무 곤란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과만을 알려줌으로써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방법을 쓰곤 합니다. 특히 낮게 성과평가된 직원은 얼굴을 피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쉬운 일은 분명 아니지만 반대로 하여야 합니다. 성과평가 결과와 그 이유를 함께 의논하며 개선방법을 찾는 것이 정당하고 필요합니다. 물론 평가자의 겸손하고 애정어린 태도가 중요합니다. 특히 낮게 평가한 직원에게 그렇게 하여 야 합니다. 그리고 공감한 개선방안을 통해 실제적인 개선이 일어 나도록 지원하 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성과평가를 통한 사람 키우기 입니다.

겸손한 피드백과 코칭을 통한 성과평가는 직원들의 역량을 키울 뿐 아니라 상사의 권위를 세워 조직력을 키워주며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인사평가의 목적에 맞는 실천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함께 조직역량을 키워 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