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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략적 방향은 수립하셨나요?
작성자
partners
작성일
2014-07-21 17:03
조회
335431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계획하고 새롭게 시도할 수 있고 꿈과 비전을 성취할 수 있는 성공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입니다. 새해에도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은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경제성장률을 낮게 추정하며 복지예산이 증액되었으며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 쓸 곳은 많은데 돈 벌 곳은 없어 보이는 형국입니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경제여건도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동안 언제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이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요? 수출시장이 좋았음에도 내수경제로 전파되지 못하였고 대기업의 이익이 증가하였어도 중소기업은 단가인하 압박등의 이유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경영자들은 최고의 노력으로 경영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전략적 방향을 가지고 계신가요? 새해의 경영환경을 감안하여 몇가지 전략적 방향에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꿈과 비전을 가지고 경영목표를 수립해야 합니다. 경영여건이 어려워도 반드시 Streched Goal을 목표로 수립해야 합니다. 목표가 없는 경영은 나침반 없는 정글탐험과 같습니다. 길을 잃어버려도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성장된 목표를 가져야 하며 목표 달성방안을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장없는 목표는 나태함이며 달성방안을 확보하지 못한 목표는 허망한 일입니다. 경영환경이 어렵고 대응방안이 잘 보이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Action plan과 KPI를 분명하게 수립하고 설정해야 합니다.
둘째 경영의 키워드를 기억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 (유사한 개념으로 back to the basic, 핵심역량에 집중하기, 파트너십 강화 등이 있음), 투명경영 (윤리경영,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경영, 본질적 역량강화 등의 유사개념이 있음), 따뜻한 자본주의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등의 유사개념이 있음) 등입니다. 경영자원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변화된 사회적 기준에 적응해 나가야 합니다. 내실을 다지면서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핵심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며 대내외적 이미지가 제고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셋째 경영을 잘한다는 것은 전략적 방향을 잘 설정하고 경영의사결정의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것입니다. 경영환경, 경쟁사 동향, 고객의 니즈, 인접 업종의 동향등을 제대로 읽어서 회사의 정책과 방향을 설정하여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고객과 시장을 바르게 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는 임직원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장의 움직임, 동향들이 감각적으로 수집되어야 하며 전략적 방향을 함께 수립하고 한 방향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째 Globalization입니다. 활동무대를 해외시장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지역, 남미지역, 아프리카지역을 살펴봐야 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때 전략적 제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국내 동종업체와도, 해외 현지 기업과도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혼자가 모든 이익을 차지하겠다는 생각보다 risk를 줄이면서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새해는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환경의 변화가 많은 해가 될 것입니다. 三人行이면 必有我師라고 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문가의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집단지성을 활용하며 배우려는 노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영insight를 읽는 모든 경영자들에게 행복하고 축복받는 새해가 되시기 를 빌겠습니다.
새롭게 계획하고 새롭게 시도할 수 있고 꿈과 비전을 성취할 수 있는 성공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입니다. 새해에도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은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경제성장률을 낮게 추정하며 복지예산이 증액되었으며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 쓸 곳은 많은데 돈 벌 곳은 없어 보이는 형국입니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경제여건도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동안 언제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이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요? 수출시장이 좋았음에도 내수경제로 전파되지 못하였고 대기업의 이익이 증가하였어도 중소기업은 단가인하 압박등의 이유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경영자들은 최고의 노력으로 경영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전략적 방향을 가지고 계신가요? 새해의 경영환경을 감안하여 몇가지 전략적 방향에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꿈과 비전을 가지고 경영목표를 수립해야 합니다. 경영여건이 어려워도 반드시 Streched Goal을 목표로 수립해야 합니다. 목표가 없는 경영은 나침반 없는 정글탐험과 같습니다. 길을 잃어버려도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성장된 목표를 가져야 하며 목표 달성방안을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장없는 목표는 나태함이며 달성방안을 확보하지 못한 목표는 허망한 일입니다. 경영환경이 어렵고 대응방안이 잘 보이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Action plan과 KPI를 분명하게 수립하고 설정해야 합니다.
둘째 경영의 키워드를 기억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 (유사한 개념으로 back to the basic, 핵심역량에 집중하기, 파트너십 강화 등이 있음), 투명경영 (윤리경영,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경영, 본질적 역량강화 등의 유사개념이 있음), 따뜻한 자본주의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등의 유사개념이 있음) 등입니다. 경영자원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변화된 사회적 기준에 적응해 나가야 합니다. 내실을 다지면서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핵심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며 대내외적 이미지가 제고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셋째 경영을 잘한다는 것은 전략적 방향을 잘 설정하고 경영의사결정의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것입니다. 경영환경, 경쟁사 동향, 고객의 니즈, 인접 업종의 동향등을 제대로 읽어서 회사의 정책과 방향을 설정하여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고객과 시장을 바르게 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는 임직원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장의 움직임, 동향들이 감각적으로 수집되어야 하며 전략적 방향을 함께 수립하고 한 방향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째 Globalization입니다. 활동무대를 해외시장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지역, 남미지역, 아프리카지역을 살펴봐야 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때 전략적 제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국내 동종업체와도, 해외 현지 기업과도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혼자가 모든 이익을 차지하겠다는 생각보다 risk를 줄이면서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새해는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환경의 변화가 많은 해가 될 것입니다. 三人行이면 必有我師라고 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문가의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집단지성을 활용하며 배우려는 노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영insight를 읽는 모든 경영자들에게 행복하고 축복받는 새해가 되시기 를 빌겠습니다.